연구보고서

일시 부진했던 국내 소비의 반등 예상 - 9월 경제 브리프

  • 허문종, 박수빈, 박시연, 곽지희
  • 2021-09-15
  • 조회수 909

● 8~10월 실물지표는 글로벌 델타 변이 확산, 국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, 건설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, 수출·설비투자가 개선세를 이어가고, 백신 접종 확대, 재난지원금 지급에 힘입어 소비가 반등할 전망

- 주요국의 백신 접종 가속화, 비대면 경제 확대 등으로 수출이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, 국내 제조업 생산과 설비투자도 IT·비IT 부문이 고르게 개선

* 통관수출(전년동월비, %): 8월(실적) 34.9 → 9월(전망) 30.5 → 10월(전망) 29.5

* 광공업 생산(전월비, %): 7월(실적) 0.4 → 8월(전망) 0.8 → 9월(전망) 1.0

* 설비투자(전월비, %): 7월(실적) 3.3 → 8월(전망) 3.0 → 9월(전망) 2.5

- 사회적 거리두기 연장(7.12일~10.3일)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, 백신 접종 가속화, 5차 재난지원금 지급, 대면 소비 수요의 비대면 전환, 고용개선으로 7월 일시적으로 부진했던 소비가 8~9월 중 반등

* 소매판매(전월비, %): 7월(실적) -0.6 → 8월(전망) 1.0 → 9월(전망) 1.2

- 다만, 건설수주 감소,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 우려가 경기 회복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상존

* 건설기성(전월비, %): 7월(실적) -1.9 → 8월(전망) -1.0 → 9월(전망) -0.5

* 7월 경기 동행지수(순환변동치)가 6개월 연속 상승(+0.1p)했으나, 선행지수(순환변동치)는 건설수주 감소, 재고순환지표 하락, 경제심리 위축을 반영하여 14개월 만에 소폭 하락(-0.2p)

 

작성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허문종 팀장(02-2173-0568), 박수빈 조사원(02-2173-0556), 박시연 인턴(02-2173-0563), 곽지희 인턴(02-2173-0558)

책임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권영선 실장(02-2173-0569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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