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보고서

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주가지수 오름폭 확대 - 4월 금융시장 브리프

  • 허문종, 이다은, 박수빈
  • 2021-04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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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백신 접종 가속화,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개선 기대로 4~5월에도 국내외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가겠으나, 2~3월에 비해서는 금리 상승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

● 미 연준, IMF 등 대다수 기관은 고용 부진과 경제구조 변화를 감안하면 2~3월 중 미 국채금리 급등은 인플레이션의 전조이기보다 경기 개선세를 반영한 일시적 현상으로 평가

- 한은과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(한국 0.50%, 미국 0.25%)

- 국고채 금리는 경기 회복, 확장적 재정운용에 따른 국채수급 부담을 반영하여 완만한 오름세(국고 3년물 3월말 1.13% → 4월말

1.18% → 5월말 1.21%)

- 선진국 국채금리도 백신 접종에 의한 경기 회복 기대,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발행물량 증가로 소폭 상승(미 국채 10년물 3월말 1.74% → 4월말 1.78% → 5월말 1.80%)

 

● 미국의 대규모 재정지출과 강한 경기 회복세를 반영하여 미 국채금리가 주요국보다 조금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 원화와 여타 통화는 달러화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낼 전망

-  원/달러: 3월말 1,132 → 4월말 1,135 → 5월말 1,140

-  위안/달러: 3월말 6.55 → 4월말 6.57 → 5월말 6.60

-  엔/달러: 3월말 110.7 → 4월말 111.0 → 5월말 111.3

-  달러/유로: 3월말 1.174 → 4월말 1.172 → 5월말 1.170

 

● 2~3월 중 완만하게 상승했던 주가지수는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경기지표·기업실적 개선세가 확연해짐에 따라 4~5월 중에는 오름폭이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측

- KOSPI: 3월말 3,061 → 4월말 3,150 → 5월말 3,200

- S&P500: 3월말 3,973 → 4월말 4,070 → 5월말 4,100

 

작성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허문종 연구위원(02-2173-0568), 이다은 연구원(02-2173-0578), 박수빈 조사원(02-2173-0556)

책임자: 경제·글로벌연구실 권영선 실장(02-2173-056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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