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보고서

최근 IMF 수정 경제전망의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시사점

  • 권영선, 박수빈
  • 2020-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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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10.13일 IMF는 6월 전망시 예상보다 개선된 대다수 국가의 2분기 GDP 실적을 반영하여 2020년 글로벌(한국)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–4.9%(–2.1%, 6월 발표)에서 –4.4%(–1.9%)로 상향 조정
- 우리은행 진출국(20개) 중 IMF 전망치 조정폭(6월 대비 10월 전망)이 공개된 12개 국가를 보면, 9개국(예: 미국, 중국, 브라질)이 상향조정되고 3개국(인도네시아, 인도, 필리핀)이 하향 조정
* 우리은행 해외점포(12개국) 자산규모로 가중평균한 2020년 진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6월 기준 –4.3%에서 10월 기준 –3.2%로 1.1%p 상향 조정
● 2021년 글로벌(한국) 전망치는 5.4%(3.0%)에서 5.2%(2.9%)로 소폭 하향 조정
- 2020-21년 전망치 총 조정폭이 0.3%p(2020년 0.5%p, 2021년 -0.2%p) 높아진 것은 2분기 GDP가 예상보다 개선되었기 때문이며, 4분기 이후 성장경로는 지난 6월 전망궤적과 큰 차이가 없음
● IMF는 경제전망의 하방위험(코로나 방역 실패에 따른 봉쇄조치 재도입)이 상방위험(치료제·백신 조기 개발·상용화로 경제활동 정상화 가속)보다 큰 것으로 평가
●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(특히 신흥국) 리스크 관리에 유념하는 한편, 중장기 글로벌 투자기회도 적극 모색할 필요
- 2021~25년 중 우리금융그룹 진출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을 연평균 1.3%p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과 국가에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재배분하는 등 중장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

작성자: 권영선 실장(02-2173-0569), 박수빈 조사원(02-2173-055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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